5년전 신규니들펀칭 부직포라인을 도입하여 수많은 샘플과 제품양산을 해온 젊은 기업 윤진하이텍.

일하기 쉽거나 정장차림의 서비스 업종으로만 젊은 사람들이 몰리는 현실에서 젊은 사람들이 만나 제조업에 종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나라의 미래가 어둡지만은 않다고 생각됩니다. 한 나라에서 제조업이 무너지면 모든 생활이 바뀝니다. 공산품의 가격은 당연히 올라갈것이고 사회모든 기반산업들의 원재료나 기자재를 수입하게되면 제품의 생산단가가 올라갈것이고 그리하면 인터넷 국경없는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을것이 분명합니다. 우리 윤진하이텍은 좀더 스마트하게 좀더 효율적으로 제조를 하여 글로벌 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나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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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하이텍은 부지런하고 책임감이 있습니다. 그러한 책임감으로 작은 변화에도 민감한 부직포를 오늘도 최상의 품질로 만들고 있습니다.

​젊은 부직포 , 한국 부직포의 미래, 윤진하이텍(주)이 만들어 가겠습니다.